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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30일차 줄넘기: 3,000개 너무 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하루 2024. 1. 22.
다이어트 28,29일차 28일차 줄넘기: 3,000번 29일차 줄넘기: 3,000번 동네 산책: 7,000걸음 이번주는 한파라는데 산책을 어떻게 할지 고민중이다. 마트 산책은 생각보다 산책 느낌이 안나고 구경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지하상가 산책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실천해보고 후기를 써봐야겠다. 2024. 1. 21.
다이어트 25,26,27일차 25일차 아무것도 안함. 26일차 아무것도 안함. 27일차 동네 산책: 1시간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나서자. 그리고 변수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날은 넘어가고 다음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나아가면 된다. 실패가 아니라 과정에 한부분일 뿐이다. 2024. 1. 19.
다이어트 24일차 마트 산책: 30분 12시간 내내 일하느라 오늘은 줄넘기 할 시간이 없었다. 비가 와서 일 끝나고 재료 살 겸 마트가서 마트에서 산책. 2024. 1. 17.
스케줄 수정 필요 공부도 좋지만 컨디션에 문제가 생긴다. 일주일 내내 지치도록이 아니라 여유도 갖고 즐겁게 해야겠다. 그래서 다음 수정은 쉬는날에 공부하기.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화이팅! 포기하지 않는다! 2024. 1. 16.
다이어트 20~23일차 20일차 아파서 푹쉬었음 21일차 아파서 푹쉬었음 22일차 동네 산책: 1시간 23일차 동네 산책: 1시간 전체 스케줄 수정필요. 몸이 힘들면 다 소용없다. 2024. 1. 16.
투자공부 새마음 3일차 오늘 아침에는 6시에 눈을 떴다가 30분에 일어나야지 하고 7시에 기상했다. 어쩌지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우선 강의를 켰다. 원래 내 계획은 일찍 일어나서 여유롭게 정신을 가다듬고 공부를 하는 것이었는데, 늦은걸 어쩌랴 늦은대로 강의를 들었다. 다행히 강의는 짧은 강의라서 7시 30분 전에 끝나고 하루 일과를 잘 시작할 수 있었다. 오늘도 역시 짧지만 굵은 내용들로 배웠다. 아래 글을 보자. 위기를 기회로 잘 활용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되는것은 무엇인가 1. 무엇을 보고 위기라 판단해야 되는가? (서브프라임 사태, 코로나 등) 우리는 지수를 볼 수 있어야한다. 지수란 대한민국 전체 기업의 성장성을 보기 위해서 상장기업의 평균값을 수치로 환산한 지표이다. 1980년에 100으로 시작해 2018년 2600까.. 2024. 1. 12.
다이어트 19일차 줄넘기: 3,000개 마트 산책: 30분 오늘은 마트를 다녀와서 시간이 없다. 그래도 운동은 했다. 이제 줄넘기 스케줄은 확실하게 잡은 듯 하다. 이대로만 하면 한달에 1키로씩만 빠져도!! 1년이면 10키로 이상 빠지는거겠지! 부디 그대로 진행되길. 2024. 1. 12.